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스트 키바토도스 (문단 편집) == 공격 패턴 == X4에서 가장 쉬운 보스로, 약점 무기가 없어도 패턴만 잘 파악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제로는 난무가 통하지 않아서 제법 어렵지만, 치고 빠지기만 잘하면 무난히 깰 수 있다. 난이도 순으로만 보자면 오히려 이쪽을 첫 번째 스타트로 끊어도 손색없을 정도. 하지만, [[웹 스파이더스]]와 [[마그마드 드라군]]처럼 처음에 잡아서 얻는 이득이 키바토도스에게는 없기 때문에 첫 스타트로는 거의 선택되지 않는다. 오히려 저 둘을 잡아서 얻는 특수 무기가 있어야 스테이지에 있는 모든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어서 시기상으로 따지면 저 둘을 잡고난 뒤 3 ~ 4번째로 찾아오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무엇보다도 공격력이 꽤 높은편이라 체력이 낮은 초반엔 패턴을 회피하지 못했을 시 무시할 수 없는 피해량이기까지 하다. 1. 한 걸음, 두 걸음 걸은 후 주먹을 맞부딪히더니 그대로 혹은 한번 튀어올라서 미끄러져 온다. 여기서 주먹을 한 번 치면 그냥 미끄러지고 두 번 치면 튀어올라서 미끄러지게 된다. 워낙에 덩치가 커서 그냥 점프로는 피할 수 없고 얼른 벽으로 피해줘야 하며, 놈이 벽으로 다가오면 바로 반대편으로 점프해서 벽에서 벗어나자. 벽에 계속 붙어있다가 놈이 벽에 부딪히면 진동 판정 때문에 그대로 벽에서 떨어져 정통으로 맞게 된다. 2. 어깨에서 얼음을 위로 향해 발사하는데, 잠시 후 발사한 수만큼의 얼음이 가시마냥 바닥에 꽂힌다. 이 때는 서둘러 얼음은 제거해주는 게 좋다. 사용 후 1번 패턴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서둘러 부셔놓고 벽으로 도망가자. 3. 발악패턴. 냉기를 계속 뿜어 크고 아름다운 얼음인 프로스트 타워를 만들어 그 뒤로 얼음 조각들을 성게처럼 퍼트려 공격한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위협적이지가 않다. 먼저, 2번 패턴처럼 부술 수 있는 건 똑같다. 물론 생성할 때는 파괴가 불가능하나, 얼음조각 생성 뒤에는 그냥 잔해물로 밖에 안 보인다. 아프기는 해도 그냥 부수면 그만. 특히 엑스의 경우 플라즈마 차지 샷이 얼음 대부분을 부셔주는지라 더쉽다. 4. 라이프 절반에다 약점으로 공격당할 때 공중에다 커다란 얼음을 만든다. 그리고 그 얼음은 양쪽으로 퍼진다. 2번 패턴과 유사하지만 얼음 가시가 바닥에 꽂히자마자 사라진다는 게 차이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